#Morning_Briefing 20 July 2017
Dow지수에서 빠진 이빨 빠진 호랑이 GE
지금은 안정화에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원가 절감과 분권화의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나마 좋은 성적을 내는 분야인 항공과 재생 에너지 분야가 출혈을 보충할 수 있을 정도로 캐시카우 역할을 해 줄지는 미지수라고 합니다. 핵폭탄이라는 별명을 가진 GE 잭 웰치 전 회장의 메시지가 워낙 강렬해서 당시 경영학자와 경영자들은 모두 구조조정, 매각, 인수, 아웃소싱이 경영혁신의 핵심이라고...